아이테크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 열정으로 빠져있는 블로거 입니다. 오늘은 저의 조립 pc 구매 경험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아싸컴에 대해 이야기를 공유해 볼까합니다. 아싸컴 추천 이유 아싸컴을 추천하는 이유에 앞서 저의 선택 기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조립 PC를 구매하는데, 가격과 신뢰도는 저에게 큰 고려 사항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기존 사용했던 컴퓨존과 포유컴퓨터를 고려했지만, 이때 당시에는 재정적으로 가능한 싸게 맞추고 싶었던 환경이였는 데,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약간 높은 가격이 걸려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사이트가 바로 "아싸컴" 이었습니다. 아싸컴 사이트(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이트 디자인이 투박하다) 아싸컴에 대한 글들을 찾아보던 중에는 아싸컴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적잖이 있었어서 처음에는 구매를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이러한 평가들에 좌우되지 않고, 직접 경험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싸컴은 다른 사이트들과 비교해보면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실, 처음에는 저렴한 가격에 반신반의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잘못된 선택인지, 아니면 경제적인 이유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아싸컴 유튜브 채널 그렇게 계속해서 알아보던 중 우연찮게 유튜브 채널을 방문했는 데, 거기서는 직접 고객들의 제품 조립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아싸컴이 어떻게 부품을 조립하고 품질을 관리하는지에 대한 신뢰를 얻어 구매 결정을 했었습니다. 배송은 예상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고, 제품은 삼중포장(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박스에 박스에 뽁뽁이로 패키징이 되었지만 최근 보니 뽁뽁이 대신 발포 스티로폼?으로 더 안전하게 대체 되어 배송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으로 완벽하게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중에 잘못된 점은 없었지만, 제품 배송에 대한 궁금증이나 기타 의견들을 상담 받았을 때 느꼈던 것으로 친절하고 빠른 고객 서비스로 좋은 인상을 남...

 윈도우 11로 업데이트되면서, 인터넷 연결과 계정 로그인이 필요한 설치 과정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단계를 따르면 인터넷 연결 없이 계정 로그인 없이 설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 계정 및 인터넷 없이 로컬 설치 방법 안내 윈도우 11 로컬 진행 방법 1. 윈도우 11 설치를 진행하다가 네트워크 연결 창이 나타나면, 명령 프롬프트 를 열기 위해 단축키 Shift + F10 을 누릅니다. 2. 명령 프롬프트 창이 열리면 "cd oobd" 를 입력한 후 Enter 키를 누릅니다. 3. 그 다음 "bypassnro" 를 입력한 후 Enter 키를 누릅니다. 4.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재시동됩니다. 5. 재시동이 완료되면 기존 설치 과정을 계속 진행합니다. 6. "네트워크 연결" 창에서 오른쪽 하단에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음" 옵션이 나타나면, 이제 인터넷 연결 없이 계정 로그인 없이 로컬 설치가 가능합니다. 위의 과정을 따르면 윈도우 11을 인터넷 연결과 계정 로그인 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맥(Mac)에서는 어플을 삭제할 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모두들 아시다시피 런치패드(LaunchPad)로 들어가서, 마우스를 길게 눌러, 어플이 떨리면서 x표시가 나타나면, 삭제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삭제가 되지 않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에서 삭제되지 않는 앱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삭제되지 않는 어플 제거 방법 삭제되는 어플과 안되는 어플 위 사진과 같이 삭제되지 않는 어플을 제거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Finder - 응용프로그램 Finder를 연 다음 응용프로그램을 선택 합니다. 본인이 삭제할 어플을 찾은 후, "휴지통으로 이동" 을 누릅니다. 완전 삭제를 할 경우 "휴지통 비우기" 를 통해,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순서로 삭제되지 않는 앱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맥을 처음 사용할 때, 바탕화면에 파일 또는 폴더를   정렬 시   아무렇게나 놔둬지는 것을 경험하셨을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하면   윈도우와   같이 정렬이 되는 지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정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파일 폴더 정렬 방법 파일, 폴더 정렬 위 사진과 같이 흩어져있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오른쪽 사진과 같이 정렬을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린 후 다음으로 정렬 - 자동 격자 정렬 선택 위와 같이 선택하면, 윈도우와 같이 자동 정렬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정렬 방법 스택 사용 아마 맥을 사용하는 데 있어 바탕화면에 파일 또는 폴더를 정렬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정렬은 바로 "스택 사용"입니다. 이 정렬은 이름, 종류, 최근 사용일, 수정일 등과 같이 공통된 항목들을 따로 묶어 놨다가, 필요시에만 펼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방식을 잘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파일 및 폴더를 관리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적용 방법은 위 사진과 같은 순서로 들어가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폰은 폰인지라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을 경우에는 미러링 통해 TV나 모니터에 연결을 해서, 사용하는 데요. 이처럼 애플에서도 애플 기기간 미러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알아볼   것은 맥북과 아이폰으로   미러링 하는   방법입니다. 미러링 방법 우선 맥북과 아이폰을 미러링 하기 전, 몇 가지 준비 사항이 있습니다. 맥북과 아이폰의 계정이 하나 의 계정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두 기기간 iCloud 동기화 가 켜져 있어야 하고, 맥 OS는 몬트레이 이상 , 아이폰은 OS 15.1 이상 , 마지막으로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연결 이 켜져 있어야 한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미러링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화면 미러링 아이콘 아이폰 오른쪽 상단에서 아래로 스와이프를 하면, 여러 가지 제어 패널이 보입니다. 여기서 창 두 개의 아이콘(화면 미러링)을 터치 하면, 위 사항을 다 준비했을 경우, 본인의 맥북이 나타나며, 터치하면, 연결이 되어, 맥북에서 아이폰의 화면이 미러링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연결이 된 것을 확인했으면, 모든 조작을 아이폰에서 하면 되며, 미러링을 해제하고 싶을 경우 , 맥북에서 ESC 를 누르거나, 아이폰에서 미러링 한 방법과 마찬가지로 들어가서, 미러링 중단 을 눌러주면 되겠습니다.

 사진 이미지 작업을 하다 보면, 편집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이럴 때, 기본적으로 어플이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하는 데, 맥에서 제공하는 기본 프로그램으로도 웬만한 작업은 가능해서, 편리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 맥 이미지를 일괄 선택 후, 사이즈 변경 방법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미지 일괄 사이즈 변경 방법 맥 이미지를 일괄적으로 사이즈 변경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다음으로 열기 - 미리보기 선택 위 사진처럼 이미지를 전체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다음으로 열기" - 미리 보기(기본)  순으로 들어갑니다. 이미지 일괄 사이즈 변경 그렇게 하면, 본인이 선택한 여러 가지 이미지 파일들이 미리 보기 파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여기서는 하나의 이미지 파일을 편집했던 것과 똑같이 우측 상단의  "연필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아래 메뉴바가 나타나며, 여기서 "크기 조절(창 아이콘)"을 클릭 해서, 이미지를 변경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픽셀 320, 640과 같은 정사각형 사이즈로 변경 가능하고, 여러 길이 단위 변경을 통해,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이미지의 사이즈를 변경하기 전, 본인이 원하는 크기로 수치를 넣게 되면, 결과 크기 창에 이전 이미지 크기와 수정 후 이미지 결과 크기를 알 수 있음으로 얼마나 용량을 차지하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북을 사용하는 데, 동영상 플레이어만큼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데요. 그중에서 추천하는 것은 바로 "무비스트"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는 잘 모르겠지만, 이 플레이어는 사용하는 데직 관적이기 때문입니다. 그중 오늘은 무비스트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분들 중 자막 동시 출력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동시 출력 방법 자막 동시 출력하는 방법은 생각 외로 간단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해당 영상의 자막 두 개를 불러와서, 옵션(Option) 키를 누른 채, 불러온 자막을 클릭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위치 사진과 함께, 좀 더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측 하단 자막 아이콘 동영상 플레이어를 열고, 본인이 원하는 영상을 연다. 한글 자막 그리고 영어 자막 을 드래그해서, 해당 영상에 끌어다 놔둔다. 우측 하단에 자막 아이콘 이 보이는 데, 클릭한다. 그 상태에서 맥북 키보드 Option키(Control키와 Command키 사이) 를 누른다.(계속해서 누른 상태이어야 함) 해당 자막 파일명 옆에 "+" 아이콘이 나타나며, 클릭하면, 체크 표시로 바뀌며, 두 개의 자막이 동시 출력된다.

  맥북과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으면,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오늘은 맥북과 아이패드의 화면을   미러링 시   아이패드 놓는 위치에 따라 정렬 변경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러링 화면 정렬 변경 방법 본인이 놓는 아이패드의 위치가 오른쪽 또는 왼쪽일 경우, 화면 미러링 정렬 또한 그에 맞게 설정해야 하는 데요. 정렬 변경 방법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제어 센터 모듈(우측 상단 메뉴 막대) "우측 상단 메뉴 막대 제어 센터 모듈 열기 - 화면 미러링 -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갑니다.(만약 우측 상단 제어 패널이 보이지 않는 다면, 설정 - 디스플레이로 들어가면 됩니다.) 디스플레이 정렬 그러면 디스플레이 설정 창이 나오는 데, 여기서 바로 보이는  "정렬..." 로 들어가면, 디스플레이 정렬을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왼쪽 정렬 뿐만 아니라 위, 아래와 같이 모든 방향으로 정렬이 가능 해서, 사용자 환경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맥북과 아이패드가 있으면 서브 모니터로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한 화면으로 작업하는   것보다   두 개의   화면을 띄워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맥북과 아이패드   사용자분들께   화면 미러링 사이드카 설정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아이패드 확인하기 맥북과 아이패드 화면 미러링을 하기 앞서 우선, 본인의 맥북과 아이패드가 화면 미러링을 할 수 있는 버전 또는 기기 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최근에 나온 제품들은 굳이 확인을 안 해도 되지만 혹시, 조금 오래된 기기 및 버전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아래 호환 가능한 제품을 나열하겠습니다.

 오늘은  맥북으로 VS Code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 한글 깨짐 현상이 나타날 시 해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글 폰트 깨짐 현상 일시적으로 변경하기 우선, 해당 코딩 파일만을 변경하자고 하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일시적 변경 방법 우측 하단 "UTF-8" 을 클릭 후, "Reopen with Encoding" 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양한 언어의 국가들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데요. 요기서 밑으로 찾아보면,  "Korean (EUC - KR) euckr" 이란 인코딩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자동 변경 설정 방법 위 방법은 코딩 파일을 열 때마다 설정을 해줘야 해서, 그러한 부분이 불편할 경우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방법을 통해서, 자동 변경 설정을 권해드립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동 변경 방법 "Command + , " 을 누르면, 검색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encoding" 이라고 검색합니다. 그럼 그 바로 밑에 "Files : Auto Guess Encoding"을 확인 후, 체크 박스 설정 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주의하셔야 할 부분으로 이 것을 체크한다고 해도, 제 경험상 한글 폰트를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에, 만약 그러할 경우, 위 방법을 통해, 일시적으로 변경 후, 다시 파일을 열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맥북에는 좋은 어플과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하실 분이 아니라면, 기본 프로그램으로도 쾌적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중에서   맥북으로 사진 자르는 방법 두 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보기 프로그램 미리 보기 프로그램은 맥북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것을 통해 사진을 자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리보기 프로그램 1. 원하는 사진을 선택 후, 우측 상단 연필 모양 클릭 2. 좌측 상단 영역을 선택 후 3. 우측 상단 자르기(위 사진에서 흰 바탕 테두리 아이콘) 클릭 위와 같은 방법으로 편집하면 되는 데, 만약 3번의 자르기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다면, 자르기 위한 영역을 선택하지 않으셔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반드시 영역을 선택을 해야 나타나는 아이콘입니다. 사진 어플 사진 어플 맥, 아이패드,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사진 어플을 통해 자르는 방법으로 간단합니다. 우측 상단 편집을 누르면, 세 가지 항목(조절, 필터, 자르기)이 바로 나타나서, 편집하시면 됩니다. 사진 어플의 편집창 이렇게 맥북으로 사진을 자르는 방법 두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길 바라며, 또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샌가 복사, 붙여넣기라는 말보다 Ctrl + c, v를 더 자주 말할 정도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있어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항목을 복사해서 붙여넣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개 복사 붙여넣기 방법 한 가지만을 복사 후 붙여넣는 것은 모두 아시다시피 "Ctrl + C(복사) / V(붙여넣기)"입니다. 여기서 여러 가지를 복사 후 붙여넣는 방법은 우리가 익히 자주 사용하는 "Ctrl + C"로 여러 가지 항목을 복사한 뒤, 붙여넣기를 할 때, 단축키가 다른 데, 바로 "Window + V"를 하는 것입니다. Window 키의 위치는 Ctrl 키와 Alt 키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Window + V 단축키 Window + V 키를 누르면 위 사진처럼 나타나는데, 가장 최근에 복사한 것이 제일 위로 나타나서 클릭 한 번으로 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그 밖의 기능으로 이모지나 GIF 그리고 기호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옛날 기능 중 하나인 "ㅁ + 한자 키"를 누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윈도우PC 사용자분들 중 여러 항목을 복사 후 붙여넣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팁 되셨으면 좋겠고, 다음에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맥북 카톡 알림이 안 올 경우, 설정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알림 설정하기 우선, 카카오톡 자체 내에서 설정하는 방법은 많이 아실 것 같아, 맥북 PC의 알림 설정을 먼저 알려드린 후, 카카오톡 알림 설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맥북 카카오톡 알림 설정 맥북 알림 설정을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 순서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좌측 상단 "사과 모양 이모티콘" - "시스템 환경설정..." 좌측 사이드바 "알림" - "응용 프로그램 알림" 내에서 카카오톡 클릭 알림 허용하기 또는 해제 이렇게 위와 같은 순서로 설정하시거나 해제하시면 되며, 그 밖에 알림 설정에 따라, 잠금 화면에서 알림을 볼 수 있게 하거나, 사운드 재생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알림 설정 방법 카카오톡 프로그램 내에서 알림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카오톡 알림 설정 방법 좌측 하단 "톱니바퀴 모양" - "환경설정" 좌측 사이드바의 "알림" - 소리 알림 또는 알림창 설정하기 그 외에도 해당 설정 창에서 모바일 알림이라고, Mac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모바일로 다시 알림이 가는 기능을 설정하실 수 있어서(1, 2, 3, 5, 10분 후), 중요한 카톡이 올 경우 설정해놓으시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포맷하거나 윈도우 재설치를 위해 BIOS 진입 후, 부트 메뉴 진입 및 부트 순서 변경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C 부팅 과정 부트 메뉴 진입 및 부트 순서 변경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기 앞서, PC 부팅 과정에 대해서 꼭 설명해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남깁니다. 왜냐하면, 제조사별로 메뉴의 위치나 이름이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알아야,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PC 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는 순서(윈도우 OS가 있다는 가정)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원 On" - "BIOS 진입" - "Bios의 부트 순서 확인" - "hard disk의 내부 정보를 불러오기(윈도우 OS)" - 윈도우가 나오면서, 사용 가능해짐 여기서 우리가 변경하려는 것이 바로 Hard disk의 정보를 불러오는 것이 아닌 변경을 통해 USB로 설정을 한다는 점입니다.   부트 메뉴 진입 부트 메뉴 진입 방법은 우선 PC 부팅 시 제조사별 로고가 나타날 때, BIOS 진입을 하기 위해, 해당 키를 누르면 되는데, 제조사별로 키가 다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몰라도 상관이 없는 게, 거의 모든 제조사의 BIOS 진입키가 ESC부터 F12 번 그리고 DEL까지 있기 때문에 키보드를 갈기면 진입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도 그렇게 합니다) BIOS 부트 메뉴 진입 키 하지만 또 저만의 방법이 다른 분들께서는 원치 않으실 수 있기 때문에 제조사별 BIOS 진입 키를 올려드립니다. 부트 순서 변경 방법 진입하셨다면, 서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아주 간단한 작업으로 Hard Disk의 정보를 우선하는 것을 USB의 정보를 먼저 읽어내게 변경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제조사별로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서두에 있는 내용을 보시고,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MSI 메인보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MSI로 설명해 드리자면, 부트 순서 변경 ...

오늘은 모니터 패널 종류 중 대표적인 TN, VA 그리고 IPS 패널의 차이 및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TN 패널 TN 패널은 LCD 모니터가 처음 출시했을 때, 제일 먼저 선보였던 기술인 모니터 패널로 Twist Nematic이라고 부릅니다. 이 패널의 장점은 앞으로 설명해 드릴 IPS, VA 패널과는 구조적인 측면에서 단순한 과정을 거쳐 빛을 발산을 해서, 전력 소모가 낮고, 가장 빠른 응답속도와 제조단가가 싼 편입니다. 그에 반해 단점으로는 좁은 시야각을 가지고 있어, 정면에서 바라보고, 조금 각도를 틀게 되면, 모니터의 색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VA 패널 VA 패널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용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패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Vertical Alignment의 약자로, 이 패널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컴퓨터 그래픽 작업 및 디자이너분들 처럼, 미세한색에 차이를 식별하고, 작업해야 하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패널로 색 재현율이 굉장히 뚜렷하고, 명암비가 아주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그만큼 소비전력이 높은 편이며, 미세한색들까지 나타내야하기 때문에 반응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IPS 패널 IPS 패널은 In-Plane Switching으로 범용적으로 쓰이는 모니터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 두 패널 같은 경우 뚜렷한 장.단점이 보이지만 IPS 패널은 색 재현율이나 명암비도 준수한 편이고, 반응속도도 보통으로 한 가지 장점은 가장 넓은 시야각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단점 또한 위 장점에 대해 조금씩 떨어지는 편이라, 많은 일반 소비자분들이 사용합니다. 정리 TN, VA, IPS 패널 정리표 결과적으로 저는 이렇게 구분을 하고, 여러분에게 맞는 패널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TN 패널 : 주로 게이밍 모니터용(빠른 응급속도를 필요로 하는) VA 패널 : 그래픽 작업, 영화(색 재현율과 명암비 때문) IPS 패널 :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이것저것 다하시는 분들 이렇게 세 가지 모...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게임을 할 때, L3 버튼을 누르면, 이상한 키보드 자판이 나오면서 튕기는 현상 또는 보는 위치가 자동으로 고정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분들께 그러한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팀(Steam) L3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스팀 키보드 자판 컨트롤러를 조작할 때, 키보드 자판이 나오거나, 이상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스팀에 해당 컨트롤러가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팀에서는 Xbox와 PS처럼 컨트롤러 사용자분들께 편의를 위해 만든 Big Picture모드라는 것이 있는데, 거기서 컨트롤러 설정을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L3 버튼 키보드 해결 방법 스팀 Big Picture 모드의 컨트롤러 설정 L3 버튼을 눌렀을 때, 키보드가 나오는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팀(Steam)에 접속하여, 로그인한다. 왼쪽 위 "보기" - "Big Picture 모드" 로 들어간다. 실행되면, 우측 상당 "톱니바퀴(설정)" 모양을 클릭한다. 컨트롤러의 "컨트롤러 구성" 으로 들어가면, 본인의 현재 연결 상태인 컨트롤러가 표시가 되며(연결 해제했으면 보이진 않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컨트롤러가 무엇인지에 따라, "000 구성 지원"이란 것을 체크 해제하시면 되겠습니다.(위 그림을 보시면, 저는 Xbox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어, Xbox 구성 지원을 해제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고, 다시 게임을 실행해보시면, L3 버튼을 눌렀을 때, 키보드가 나오거나, 시점이 자동으로 고정되는 등 이상한 현상들을 고치실 수 있습니다!